11월 25일 월요일
챌린지가 벌써 3일이 남았다. 진짜 매일 쓰기 너무 힘들다 ㅠㅠ 그래도 얼마 안남았으니 화이팅
이번주는 갈 곳이 많다. 너무 바쁠 예정..화~수 학교, 목 크로니클. 크로니클은 친구랑 같이가기로 했다. 다 끝나고 집에 오면 완전 녹초일 듯.오늘은 왜 인지 몸상태가 안좋아서 내내 쉬었다. 밍기적 거리다가 회사 필기 안내가 와서 부랴부랴 썼다.
대부분 준비해놨던 내용이라 그럭저럭 썼는데, 되고 싶은 리더...? 이건 생각을 한 번도 안했었다. 음.
고민하다가 딱 맞는 인물이 있어서 대입해서 썼다.ㅋㅋ 그리고 50분안에 다 쓰려니 진짜 촉박하더라. 9분 남기고 다 작성했다. 면접 때는 얼마나 떨릴까..
이제 작업은 타일이랑 론울프 프랍샷만 찍으면 되는데.. 언제하징